
서로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관계였던 메리와 엘리자베스 그 둘의 이야기를 담다.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는 16세기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격동적인 삶과 '해가 지지 않는 대 영국'을 만든 엘리자베스 1세 여왕과의 정치적 공감과 갈등을 담아낸 드라마장르의 영화입니다. 1542년 12월 8일 스코틀랜드의 린리스고 궁전에서 태어난 메리는 그녀가 태어난 지 불과 6일 만에 아버지 제임스 2세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적법한 왕위 후계자이지만 너무 어렸던 메리는 어머니로 인한 섭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5살이 되던 해에는 스코틀랜드와 프랑스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로 보내졌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프랑스의 훌륭한 문화 경험하며 선진 교육을 받았고, 1558년, 15세의 나..

28세기의 우주의 모습은 어떨까? 다양한 종족과의 교류를 꿈꾸다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는 2017년 개봉된 SF영화로 감독은 레옹으로 유명한 뤽 베송입니다. 주연배우로는 피폐미남으로 유명한 데인 드한(발레리안)과 영국 귀족 출생 모델로 데뷔한 카라 델레바인(로렐린)인데요, 원작은 피에르 크리스티나의 프랑스 SF만화 '발레리안과 로잘린'입니다. 한국에서는 좀 생소할 수 있는 프랑스 만화가 원작인데, 그 이유 때문인지 관객의 호불호가 완전히 갈렸습니다. 네이버평점 8.10으로 비교적 높지만 관객수는 51만 명으로 집계되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보유한 아바타의 1/20 수준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아바타와의 비교가 되는..